보는 게 아니라 보여지는 중이라고 인식하는 것, 듣는 게 아니라 듣고있는 중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내 경험상 일상을 보다 더 뜻깊게 밝혀주는 능력이다. 인식하는 것은 물론 감각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다 가능한 것이지만, 굳이 능력이고 기술이라고 하고 싶은 것은 그런 개념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하는 게 아니라 왜 해야하는지를 인식하고 하는 것은 본인이 뜻했던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난 목표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목표는 없을지언정 뭐라고 하려고 메모장이라도 펼친 것이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쓰게 만들었다.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하고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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