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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먹어야 할 건강식품 6가지, 겨울음식, 건강음식 겨울철에 먹어야 할 건강식품 6가지 날씨가 정말 추워졌습니다. 밖에 함부로 나가면 안 될 정도로 완전한 겨울날씨가 된 것 같아요. 한겨울이 다가오면 난방비가 올라가고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추운 날씨는 특히나 신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겨울에는 음식 선호도, 신진대사, 심지어 에너지 수준도 크게 변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겨울을 맞이하여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겨울에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소개합니다. 1. 수프 수프는 겨울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수프라는 음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소금이나 쇠고기 수프 또는 크림을 피해야 합니다. 물을 기본으로 하며 야채를 기본적으로 많이 포함시키는 요리법을 알면 좋아요. 닭고기 국물과 약간의 야채를 곁들인 따뜻한 수프 한 .. 2021. 12. 19.
연말음식 홈파티 10가지 추천음식 연말음식 홈파티 추천음식 best10 최근 들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부터 2022년 1월 2일 일요일 까지 16일간 접종여부에 관계없이 사적모임이 4인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이제 곧 연말이라 다들 밥자리 술자리 등 각종 모임약속들이 많았을텐데 이러한 사적모임 규제로 인해서 많은 약속들이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국민이 서로가 조심해야 할 전염병이라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외출은 하기 힘들어졌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연말음식 홈파티 음식 추천 10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찹스테이크 스테이크용 소고기를 한입크기로 작게 썰고, 가니쉬로 올리는 채소들을 찹스테이크 소스와 같이 볶아서 간단하게 집어서 한 입에 먹을 수.. 2021. 12. 17.
크리스마스 트리 알아보기, 크리스마스 나무 트리 장식 종류 크리스마스 나무 트리 ,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 트리 소품 1.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의 뜻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때 설치하는 장식물을 말합니다. 주로 크리스마스 나무 트리는 상록 침엽수를 집안이나 야외에 설치하고 전등이나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 등으로 꾸미는 게 일반적입니다. 또 크리스마스 나무 트리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상록 침엽수 외에도 전나무나 소나무 구상나무 혹은 인조나무를 여러 가지 장식으로 꾸미기도 합니다. 꼭대기에 별과 인형, 크리스마스 전구, 종, 크리스마스 선물 따위로 장식을 많이 하기도 하죠. 번역어로는 성탄목이라고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사용하는 나무는 상록 침엽수면 상관없는 것 같은데 일반 가정에서 이런 나무를.. 2021. 12. 14.
인스타그램 PC환경(컴퓨터)에서 업로드하기 인스타그램 업로드 PC환경에서 업로드하기 인스타그램 컴퓨터로 사진 올리기 요즘은 SNS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드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다양한 SNS들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인스타그램 업로드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시겠지만 저처럼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거나 PC 환경을 주로 접하시는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컴퓨터로도 많이 활용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원래 인스타그램을 컴퓨터로 접속하게 되면 보는 것은 가능했지만 업로드를 하는 기능은 없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가능은 했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에서는 보는 기능만 있더라구요. 하지만 최근에 인스타그램 피드를 컴퓨.. 2021. 10. 26.
[앱플레이어] LD플레이어 채굴방지 채굴차단(LDPlayer, adb.exe) LD플레이어 채굴방지 채굴차단하는 법(LDPlayer 4.0 기준) LD플레이어는 모바일 앱을 PC환경에서 사용하게 해주는 앱플레이어입니다. 녹스나 블루스택 등 다양한 앱플레이어가 있지만 최근들어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LD플레이어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도 노트북 사양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LD플레이어를 주로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앱플레이어들은 채굴 관련 이슈들이 다양해서 LD플레이어는 그런 것이 없는지 알아보았고 간단하게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내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adb.exe' 파일을 삭제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LD플레이어가 렉이 걸린다던지 프레임이 낮다던지 LDPlayer 최적화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happy-inside.tistory.com.. 2021. 10. 23.
항상 기회가 있다는 것 작심삼일로 끝이 나더라도 매번 나에게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자고 일어나자마자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열심히 일을 하고 나서 충분히 쉴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것, 최근 몇 일 힘들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이 내 안에 있다는 것, 편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다는 것,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이 글을 쓸 수 있는 장치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2021. 10. 5.
[에세이] 부정적인 생각들 의식을 놓친 채, 어떠한 생각에 지배당한 채로 흘러간 하루는 잘 보냈다고 하기 어렵다.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어쩌다가 그리된건지도 가물가물하지만 왠지 이러한 날은 그 전날과도 영향이 꽤 있어보인다. 나의 어젯밤 마무리는 별로였기에.. 하루의 시작과 끝은 그만큼 중요하다. 하루의 과정을 지켜주는 수문장처럼 아침을 잘 맞이하고 저녁을 잘 마무리해야 오늘과 내일의 과정들이 포근해진다고 생각한다. 잊을만하면 수면위로 떠오르는 께름칙한 생각들은 내 감정을 조성하고 그 감정들은 나의 하루를 지배한다. 내면의 평화를 위해서 명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도 해봤지만, 실행하기까지가 꽤 까다롭다. 이 글을 쓰고나면 행동에 옮길까. 2021. 9. 30.
[에세이] 존재, 자각 최근에 '존재를 자각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책에서 처음 접했던 개념이기도 하고 난해하고 당황스러웠지만 다소 이해가 아예 가지 않는것도 아니었기에 스멀스멀 내 일상에 젖어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 내 눈을 통해서 본다는 것을 예로 들면 '내가 본다'에서 '내 눈앞에 펼쳐진 것들을 인식'한다로 생각을 처음 해보기 시작했고, 은근히 그런 생각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흥미롭다. 무의식의 영역이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지에 대해서 인지를 해나가고 있던 와중에 존재라던지 자각이라던지 하는 것들을 접하니 더욱 크게 와닿는 것 같다. 이런 것들에 내가 모르는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 2021. 9. 29.
[에세이] DO 보는 게 아니라 보여지는 중이라고 인식하는 것, 듣는 게 아니라 듣고있는 중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내 경험상 일상을 보다 더 뜻깊게 밝혀주는 능력이다. 인식하는 것은 물론 감각이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다 가능한 것이지만, 굳이 능력이고 기술이라고 하고 싶은 것은 그런 개념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하는 게 아니라 왜 해야하는지를 인식하고 하는 것은 본인이 뜻했던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난 목표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목표는 없을지언정 뭐라고 하려고 메모장이라도 펼친 것이 이렇게 또 하나의 글을 쓰게 만들었다. 일단 하는 것이 중요하고 먼저이다. 2021. 9. 28.
[에세이] 재도전 나는 어떤 것이 부족하고, 어떤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지만 가만히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대로 해보기나 했던 것들이 과연 있기나 싶다. 어제 책을 읽다가 계획 - 실행 - 습관 - 최적화 사이클을 봤는데 나는 '실행'만 강했었고 계획은 어설펐으며 당연히 목표가 없거나 약했던 실행들은 무뎌져서 습관화가 될 리 없었다. 그런것들조차 나의 지울 수 없는 과거들이고 인생경험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반복하지 않으려면 자기성찰, 문제인식, 태도개선 등이 필요할 것이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주제에 맞게 천천히 올라보자. 2021. 9. 27.
[에세이] 목표의식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게 진짜 내 생각인지, 전혀 괜찮지 않은 사람처럼 뭐라도 해야만 할 것처럼 발버둥치는 건 어디서 흘러나온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것들의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뚜렷하게 없는 것 같다. 혹은 있었는데 어느순간 약해지더니 사라져버린걸지도 모르겠다. 2021. 9. 26.
[에세이] 번아웃 늘어지기로 마음 먹으면 한없이 늘어지게 된다.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동기부여가 약하면 작심삼일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오전과 오후, 저녁 그리고 새벽마다 마음의 결이 다 다르다. 뭔가 잡아줄만한 중심이 없으면 이리저리 흩날리다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달라져야겠다고 마음먹는 취지는 무엇이며, 그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게으르게 퍼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생각없이 살아오며 단단해져온 내 무의식, 습관들, 관념덩어리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 2021. 9. 24.
[에세이] 본성 고요할 줄만 알았던 마음은 또다시 요동을 치기 시작하고, 본성을 거스르는 일상은 나에게 잔잔한 데미지를 누적시킨다. 나는 이것을 모른체하고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살다가는 결국 또 번아웃이 올 것만 같다. 빠르다던지 늦었다던지에 대한 개념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관념에 불과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작 나도 모르게 늦었다고 스스로 자책하는 건 지난 세월에 대한 아쉬움에서 나오는 한탄일 뿐인걸까. 울림이 또 다시 점점 번져간다. 2021. 9. 23.
[에세이] 오늘 오늘도 마음은 평온하다. 가만히 있으면 더욱 평안해지는 것이 마음이고 나의 상태이다. 연휴라는 핑계로 어딜 가려고, 무엇을 하려고 하면 할 순 있겠지. 하지만 침묵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즐길 줄 아는것도 하나의 낙이라고 본다. 조용하고 가만히, 그저 그렇게 그냥.. 여름이라는 계절이 지나가고 가을과 겨울도 잘 보내기 위한 것, 2021년도 무사히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것, 이번 달도 좋은 일만 생기기 바라는 것, 이번 한주도 잘 보냈으면 좋겠다는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오늘을 온전하게 잘 보내야 가능하다는 것. 2021. 9. 20.
[에세이] 지난 날들 무엇을 하려면 어떠어떠한 것들이 갖춰져야 한다는 핑계로 미뤄온 티끌같은 것들이 어느새 거대한 후회와 미련덩어리로 불어나버렸다. 이럴때면 미래를 향하던 머릿속의 시뮬레이션들은 역행을 하여 과거로 배경을 바꾼다.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날들은 얼마나 되는지 가늠도 되지 않고, 내가 못 했다고 생각한 날들도 막상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지내왔던 걸까. 2021. 9. 18.